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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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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통일대박정책연구원은 1990년 5월4일 설립된 사단법인 한우리연구원의 연속선상에 있다.

당시 통일 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바람직한 제반 구도를 설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한 한우리연구원은

2008년 일시적으로 임원진이 바뀌면서 한우리문화재단으로 개칭되어 운영되기도 하였으나, 2012년에

다시 사단법인 통일대박정책연구원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다.




1990년에는 당시 통일이라면 좌익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나 입에 올리는 것으로 인식되고,

통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터부시 되던 시절이라 한우리연구원의 출범을 놓고 언론에서는

“교수들의 이색 단체가 탄생”했다는 웃지 못할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후 그 흐름 속에서 1992년에는 종합적인 통일비용을 처음 추산하여 민주평통에서 발표하고,

2007년에는 종합적인 통일편익을 최초로 추산하여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홈페이지에

발간번호 116번으로 등재되어, 통일로부터 얻는 엄청난 이득 가히 대박에 이르는 이해득실 과정을

명확히 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탄생한 통일대박론이 통일을 외면하고 있는 국민정서를 바로잡아

가는데 최근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대박론을 기저에 두고

통일정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통일대박정책연구원은 일반 국민들에게 통일대박의

심층적 배경과 내용을 전달하는데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정서의

확실한 결집 없이는 현실적으로 통일은 불가능의 영역에 머물게 될 뿐이다.




통일대박정책연구원은 분단 수 십 년을 거쳐 오면서 정부에서 손대지 못하는 부분을 앞장 서서 개척해 나가는

역할을 해 왔다. 앞으로도 정부의 구상과 역할 가운데 나타나게 될 빈 곳을 채워 주며, 우리 겨레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박근혜 정부가 시동을 걸기 시작한 통일대박 정책과 보완적인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연장 선상에서 통일대박정책연구원

산하에 통일대박재단과 통일대박 범국민추진회를 두고, 통일대박론을 기조로 통일대박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국민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